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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명 : 니이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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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설명 :
일본의 축소판이라고 하는
니이카타현의 면적이 일본 현 중에 5번째로 크며 인구는 248 만 명이 살고 있으며 동경에서 신칸센으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현청소재지는 인구 48만명이 살고 있는 물의 도시 시나노가와와 아가노가와가 흐르는 니이카타시이다.
이곳 니이카타의 특산이라 하면 코시히카리라고 하는 쌀이 유명하고, 특히 술은 전국에서 유명한 명주가 많다.
안세이 5년 통상조약에 의해 일본5개항이 개항되었을 때 1868년 개항하여 상업도시로 약100 여년간 발전을
해오고 있다. 지금도 북방 무역기지로 이용되고 있다. 니이카타에는 120개나 되는 많은 온천이 있으며 겨울철에는
일본스키의 발상지라는 이곳에 약80 여개의 스키장이 개장을 하여 약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다.
니이카타현의 또하나 자랑인 일본 최초의 노벨상을 수상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유키구니가 있는곳 유자와온천이 이곳에
있다. 그리고 니이카타의 낙조 또한 볼거리라 할 수 있다 |
마츠리(축제)정보 : |
하다카오시아이마츠리:
2월 하순에 야마토초에서 열리는 축제로 봄의 도래를
알리는 축제
쯔가와마을축제:
5월3일 기린산과 토코나미강을 배경으로 기츠네비(도깨비불)가 재연된다. 기츠네-노-요메이리(여우의 결혼식)
이라는 행사도 열린다.
사도시마마츠리:
4월내내 사도섬에서 열리는 축제로 온데코(아마의북),오케사(전통춤)외 사 도섬 곳곳에서 공연된다.
야히코토로마츠리:
7월25일 야히코무라에서 열리는 전염병퇴치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축제 로서 100여개의 등롱이 미코시를 에워싸고
1km정도 행진을 하는 축제.
니이카타마츠리:
8월7-9일 니이카타에서 열리는 축제로 참가인원이 최대규모인 30,000명이 넘게 참가하는 니이카타 최대의
축제이다. 특히 15,000발의 불꽃놀이가 장관이다.
나가오카마츠리:
8월 초순에 나가오카에서 개최되는 축제로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직경이 90cm짜리 포탄을 사용하는 불꽃놀이가
유명하다.
시바타마츠리:
11월4일에 시바타시에서 열리며 충성스런47명의 무사중 시바타출신의 호리베를 기리기 위해 불교의식의 형태를
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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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관광지 |
반다이시티:
니이카타시의 번화가 반다이바시 백화점이나 수퍼 ,영화관등이 즐비한 곳으로
심볼인 레인보우타워는 100m의 높이의 회전식 전망탑이 유명
마린피아니혼카이:
1990년7월에 오픈한 일본해 최대의 수족관을 자랑한다. 펭귄과 1일5차례의
돌고래쇼 가 펼쳐지며 수족관은 터널식으로 산책한는 느낌이 든다. 9시-17시
향토자료관:
1868년도에 일본5개 항구의 개항에 맞추어 건립하여 1966년까지
세관업무를 보 던 장소로 그후 니이카타 변천에 관한 자료 및 문화재 등을 전시하고 있다.
형정기념관:
1883년에 건립되어 1932년까지 현 의회 회의장으로 사용되었으며
그후에 현 의 회자료 및 니이카타의 변천에 관한 자료가 있다. 명치시대의 건축물로 문화재로 지정
햐쿠산고원:
1873년에 문명개화의 심볼로 일본최초의 시민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네덜란드
풍의 정원 내에는 연못과 동산,수목,화초등이 배치되어 있다.
텐슈엔:
중국의 고도 북경을 단장하는 수많은 정원, 명승지를 모델로 한 일본
유수의 본격적 인 중국정원은 모든 자재에서 설계까지 모두 중국인에 의해 만들어 졌다. 토야노카타: 니이카타시
최대의 호수로 봄에는 2,000구르의 벚꽃이 만발하며, 겨울에는 시베 리아 백조가 날아와 호수에서 노리면 그모습이
장관이다.
자연과학관:
니이카타현의 100년을 기념하여 100억엔을 들여 만든 이과학관에는
지름이 18m의 플라네타륨, 공룡의 모형, 태양계혹성모형, 로킷등 이 전시 되어있다.
니이카타후루사토무라:
니이카타의 새로운 관광거점시설입니다. 대영상이나 현실감넘치는 실 체험코너,
니이카타 특산물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
야히꼬온센:
옛날 니이카타에서 제일큰 야히꼬신사를 중심으로 번영한 마을이다. 많은
사적 과 문화재가 있고, 이곳에서 보이는 에찌꼬평야와 니혼카이의 사도의 경치는 아름답다.
유코고시빌리지:
니이카타현에서 가장부유한 이토가의 저택이었으나 현재, 북방문화박물관으
로서 일반에게 공개 되었다.
사도섬:
니이카타에서 훼리로 1시간거리에 있는 섬으로 400년 전부터 금광이
있어 금을 캐 어 발달되었던 곳으로 특히 5월부터 여름에는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다.
조에츠린센지:
나가오,우에스기 가문의 후원으로 융성했던 소토불교파, 린센지의 사찰중하나
코이데사이후쿠사:
에도시대 말기 유명한 화가인 이시가와 운초가 그린 그림의 대부분이 이
곳 사이후쿠사에 보관되어 있다.
야스다도기:
야스다 근처에서 발견된 점토로 만든 이 자기는 비스듬이 자린 모서리리와
칠 흑색 유약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스이바라:
매년 시베리아에서 약6,000마리의 학과 50,000마리의 오리들도
여기 스이바라에서 겨울을 보내기에 새들의 낙원이라 할 수 있다.
니혼카이타워전망대:
고코쿠진자 동쪽에 위치하며, 회전전망대로 니이카타 시가지는 물론, 야히코야마,
구리시마, 사도가 한눈에 들어온다.(300엔)
묘오센지:
사도의 마노마찌는 역사의 마을로 갖가지 사적들이 있으며 일연종의 명사찰이
있 고 이곳에는 닛코의 5층탑을 본따 만든 5층탑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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